경기도 발전 이끌 진짜 적임자 '김동연'…지지선언 잇따라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6-04-03 16:44:44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중동발 전쟁 위기 속 민생 이끌 김동연"
시스템에어컨유지관리협회 "에어컨 속 먼지 제거하듯 불평등 걷어낼 김동연"

"중동발 전쟁과 저성장의 경제위기 시대에 경기도민의 민생을 살피고 경기도 발전을 이끌 '진짜 적임자'가 누구인지를 엄숙히 선언하고자 한다."

  

▲ 지난 20일 새시대노인회 경기도총회 위원들이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본경선후보 지지를 선언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동연 달달캠프 제공]

 

경기도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및 31개 시군 조합장이 3일 발표한 지지선언문의 한 대목이다. 이들이 엄숙히 선택한 '진짜 적임자'는 '김동연'이었다.

 

개인택시운송조합 "고유가속 준비된 후보는 김동연"

 

도내 개인택시기사 2만7501명을 조합원으로 둔 경기도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측이 3일 달달캠프를 찾아와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 지지를 공식선언했다.

 

택시조합장들은 "택시업계는 고유가와 저성장, 그리고 교통체계 변화라는 어려움에 처해있다"면서 "지금 위기의 택시업계에게 필요한 것은 정치나 싸움이 아니라 실질적인 해결을 이끌 수 있는 해결사"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금 경기도에는 경험 없고 준비되지 않은 경기도지사가 아니라 '준비된 경기도지사'가 필요하다. 김동연 후보야말로 진짜 준비된 후보"라고 잘라 말했다.

 

택시조합장들은 "정치적 구호만 외치는 이들에게 우리의 미래를 맡길 수 없다"고도 했다.

 

공인중개사협회 "김동연이 부동산 시장 안정 적임자"

 

개인택시 업종 뿐 아니라 부동산 중개사들도 나섰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경기도남부회(회원 2만1000여명)도 "경기도민의 주거 안정을 책임지고, 부동산 시장의 공정한 질서를 확립할 적임자로 실력 있는 김동연 후보를 지지할 것을 엄숙히 선언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전세사기, 기획부동산의 기승, 급변하는 시장 환경으로 인해 도민들의 불안은 커지고 우리 공인중개사들의 시름도 깊어지고 있다"면서 "위기 속에서 필요한 지도자는 현란한 정치적 수사가 아닌, 현장 중심의 대안을 제시하는 '경제 전문가'"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경기도의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센터' 운영과 '안심전세 앱' 고도화, 기획부동산에 대한 강력한 단속은 우리 공인중개사들이 전문 직업인으로서 긍지를 가질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줬다고 확신한다. 김동연 후보가 재선에 성공한다면, 경기도는 대한민국 부동산 행정의 표준이 될 것이며, 공인중개사는 단순한 중개인을 넘어 '주거 복지의 파트너'로 거듭날 것"이라고 했다.

 

장애인 1만6200명 "장애인 기회소득, 공감의 리더 김동연 지지"

 

경기도 장애인연대 1만6200명 역시 이날 "준비된 경제도지사 김동연후보를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장애인 연대회원들은 "우리 회원 일동은 김동연 후보가 본경선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해 경기도에 새로운 희망을 써 내려갈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 하겠다"고 약속했다.

 

회원들은 김동연 후보가 장애인의 삶을 단편적인 수혜 대상으로 보지 않고, 경기도의 소중한 자산으로 인정했으며, '장애인 기회소득'과 같은 혁신적인 정책을 설계했고, 소외된 이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공감의 리더'이기에 지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 지난 24일 화재안전지킴이시민행동 회원들이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본경선 후보 지지를 선언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동연 달달캠프 제공]

 

'한국시스템에어컨유지관리협회'도 나섰다.

 

협회는 "에어컨 실내기 안에 쌓인 먼지와 곰팡이를 제거하듯, 우리 사회에 쌓인 불평등과 소외를 걷어내는 것, 그것이 김동연 지사가 지난 4년간 경기도에서 보여준 행정의 방향이었다"며지지 이유를 밝혔다.

 

협회는 "취약계층의 건강권과 안전을 현장에서 지켜온 전문가 집단으로서, 김동연 후보야말로 경기도지사에 가장 적합한 인물임을 확신한다"면서 "전국 1만5000여 회원을 대표하여, 김동연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한다"고 강조했다.

 

협회는 "경기도와의 협력을 통해 폭염 취약계층(홀몸 어르신, 장애인, 저소득 가정 등)을 대상으로 시스템 에어컨 세척 및 유지보수 지원사업을 시행한 바 있는데, 한여름 폭염이 기승을 부릴 때 이웃들이, 이 사업을 통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었다. 1만5000 회원의 마음을 모아 김동연 후보의 경선 승리와 경기도의 더 나은 미래를 힘껏 응원하겠다"고 했다.

 

이재명 특보단도 "대통령 성공시킬 김동연 지지'

 

제21대 대통령선거(2025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후보 선거캠프 후보직속 '인구미래-건강사회행복위원회' 7개 단체 16개 특보단도 김동연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특보단은 "우리는 지난 대선, 이재명 후보와 함께 눈물 흘리고 땀 흘리며 '새로운 대한민국'을 꿈꿨던 동지들"이라며 "대한민국 경제 사령탑으로서 검증된 실력을 갖춘 김동연 후보야말로 이재명의 민생 개혁을 경기도에서 완성할 유일한 대안"이라고 역설했다.

 

특보단은 "거창한 정치적 구호보다 도민의 밥상 물가, 일자리, 돌봄의 질을 챙기는 것이 이재명 정신의 핵심"이라면서 "이재명 대통령의 성공을 위해 우리는 김동연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삶의 현장'에서 잇따르는 김동연 지지선언

 

이미 골목상권의 주인공인 자영업자 단체(경기도경제살리기포럼)에서부터 기업인들(경기창업기업인협회)까지 김동연 후보 지지를 선언한 바 있다.

 

'전국재외동포협의회 경기도지회' '한국사진작가협회 경기도지회' '화재안전지킴이실천시민행동' '새시대노인회 경기도총회' '전국기술교육협의회' 등의 김동연 후보 지지선언이 있었다.

 

이들에 이어 개인택시 업종, 부동산 중개사, 장애인 단체, 시스템에어컨 관련 단체 등 민생에 직결된 영역에서 김동연 후보에 대한지지 선언이 쇄도하고 있다고 캠프는 설명했다.

 

강민석 캠프 대변인은 "봇물이 터지듯 한 '김동연 지지물결'은 김 후보의 폭넓은 '지지스펙트럼'을 반영하고 있다"며 "무엇보다 부동산, 택시 같은 도민의 삶에 직결되는 민생 현장에서 민선8기 정책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지지선언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는 점에서 달달캠프는 의미가 크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이어 "'경제 해결사' 김동연 후보는 반드시 본선에서 승리해 이분들의 '엄숙한 선택'과 '간절한 눈빛'에 보답할 것"이라며 "오늘 달달캠프를 찾은 택시조합관계자, 부동산중개사, 장애인 들의 눈은 한결같이 "문제는 경제야"라고 말하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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