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 도내 첫 '유산기부 문화 활성화' 협약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4-10-08 16:39:13
경기 성남시가 경기도 내 처음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손잡고 유산기부 문화 활성화에 나섰다.
| ▲ 8일 오전 열린 '유산기부 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성남시 제공] 성남시는 8일 오전 10시 시청 4층 회의실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권인욱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유산기부 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유산기부란 유언자가 자신의 부동산, 증권, 보험, 예금, 현금 등 재산을 전부 또는 일부를 공익 목적을 위해 비영리기관, 복지단체, 재단 등 유언자와 관계없는 제삼자에게 기부(유증)하는 것을 말한다. 협약에 따라 성남시는 '행복한 유산기부 캠페인'을 통해 시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홍보하고, 유산기부 희망자 발굴, 기부자 예우 프로그램 운영 등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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