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영등포 '청년, 공간' 오픈…주거위기청년 상담·휴식 제공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2024-11-25 16:33:32

신한은행은 지난 22일 아름다운재단과 함께 주거위기청년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한 상생공간 '청년, 공간'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 지난 22일 서울시 영등포구 소재 '청년, 공간'에서 진행한 시설 개소식에서 신한은행 조정훈 ESG본부장(왼쪽 두번째), 아름다운재단 한찬희 이사장(왼쪽 세번째), 다다다협동조합 조만성 이사장(왼쪽 첫번째)이 기념촬영하는 모습. [신한은행 제공]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에 위치한 '청년, 공간'은  휴식, 식사, 세탁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방문 청년들에게 심리치료와 주거복지정책 안내, 긴급 임대료 지원 등을 제공한다. 

 

신한은행은 주거위기청년 지원사업을 위해 지난 5월 아름다운재단에 10억 원을 기부한 바 있다. 이후 지원기반 확대를 위한 방안을 모색한 끝에 이번에 '청년, 공간'을 마련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주거위기청년들이 지친 몸과 마음을 녹이길 바란다"며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위해 다양한 상생프로그램과 주거·자립 안전망을 구축해 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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