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도 폭염·열대야 이어진다
김광호
| 2018-08-18 16:31:01
25일까지 낮 최고 33도 내외…온열질환 유의
▲ 17일 오후 부산 기장군 철마면 미동마을 인근 아홉산 금강소나무 숲에 여름의 더위를 식히는 초록바람이 일렁이고 있다. [뉴시스]
최근 폭염의 기세가 한풀 꺾였으나 다음주(19~25일)들어 여전히 무더운 날씨와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18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5일까지 기온은 평년 최저 기온 18~23도, 최고 기온 26~31도보다 높게 나타날 것으로 관측된다.
또한 지역별 낮 최고 기온은 대체로 33도 내외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도 당분간 폭염주의보 수준의 더위가 유지될 것으로 예상돼 온열질환에 유의해야 한다. 폭염주의보는 낮 기온이 33도 이상인 날이 이틀 연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밖에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남부지방은 대체로 맑겠으나 중부 지방은 구름이 많겠고, 강수량은 평년 6~17㎜보다 적겠다.
KPI뉴스 / 김광호 기자 kh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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