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하남읍자원봉사회 밑반찬 & 교동봉사회 삼계탕 나눔행사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4-18 00:31:00
경남 밀양시 하남읍자원봉사회(회장 박용옥)는 17일 하남읍민회관에서 취약계층 50세대를 위해 영양과 정성을 듬뿍 담은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했다.
하남읍자원봉사회는 밀양상생나눔재단의 지원을 받아 월 1회 회원들이 모여 제철 재료를 활용한 밑반찬을 직접 조리 전달하는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달에는 양념불고기, 짜장, 물김치를 만들어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도 확인했다.
박용옥 하남읍자원봉사회장은 "밀양상생나눔재단의 지원으로 푸짐하고 좋은 재료를 구입해 정성가득 밑반찬을 만들 수 있어 기쁘다. 관내 홀몸어른, 장애인 분들이 제철 건강식 밑반찬으로 끼니를 잘 챙겨 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동자원봉사회, 사랑의 밑반찬 나누기 행사
밀양시 교동자원봉사회(회장 김년희)는 17일 교동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저소득계층을 위해 4월 사랑의 밑반찬 나누기 봉사활동을 했다.
이날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환절기 건강 몸보신을 위해 각종 한약재가 들어간 삼계탕을 만들어 30세대에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김년희 자원봉사회장은 "회원들이 따뜻한 마음을 담아 정성스레 준비한 삼계탕을 맛있게 드시고 이웃들이 늘 행복하고 건강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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