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꿈나무' 세계 속으로...다양한 문화·민족 공존 싱가포르 답사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4-10-18 16:45:27
경기 시흥시는 세계 문화와 삶의 다양성을 통해 국제적인 감각을 키우는 '시흥 꿈나무'가 오는 21일까지 4박 6일 일정으로 싱가포르 답사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시흥 꿈나무 세계 속으로! 해외견학체험단(문화예술)' 프로그램의 하나로 진행되는 이번 답사에는 시흥시 관내 초등 5, 6년생 20명이 참가, 다양한 문화와 민족이 공존하는 싱가포르에서 다름을 이해하고 상호존중을 체험하게 된다.
해외견학체험단은 2011년부터 시흥시가 운영해 온 국제교류 프로그램으로 역사 탐방, 문화 예술, 해외 봉사, 진로 탐방 등 다양한 주제 구성됐다.
이번 싱가포르 답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출발 전 싱가포르 문화 교육과 안전 교육 등 현지답사에 필요한 사전교육을 마쳤다.
답사 일정은 17일 싱가포르 전통음식 체험으로 시작돼, 학생들은 포피아(Popiah)와 챠 퀘티아우(Cha kwetiau)를 시식하며, 현지 문화를 경험했다.
이후 싱가포르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인 국립박물관을 방문하고, 아시아 3대 명문 대학 중 하나인 싱가포르국립대학교(NUS)에서 현지 대학생 멘토와 함께 캠퍼스 투어를 진행하며 역사 탐방과 현지 교류를 체험한다.
참여 학생들은 탐방 주제에 맞춰 중국인, 말레이인, 인도인, 유럽인 등 여러 민족이 모여 사는 싱가포르의 다문화 거리를 탐방하며 독특한 문화를 몸소 느끼고 경험할 예정이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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