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가루쌀 제품 개발 지원 박차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6-19 16:33:44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가루쌀 신제품 개발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3월부터 본격 시작된 aT의 '가루쌀 제품화 패키지 사업'은 현재 식품·외식기업 30개 사가 참여해 100여 종의 제품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식빵, 라면과자, 컵라면 등 간편 먹거리를 비롯해 고추장, 부침가루와 같은 가정용 식자재, 피자·베이글 등 부가가치가 높은 외식 상품군에서도 다양한 제품이 출시되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업체 30곳 가루쌀 제품개발 현장을 찾아다니며 성과를 점검하고, 제품 출시 등의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문인철 수급이사는 "aT는 가루쌀을 활용한 쌀 가공산업 활성화를 위해 다방면으로 힘쓰고 있다"며 "가루쌀 제품개발 성과가 가시화되는 만큼, 초기 시장이 잘 정착될 수 있도록 판매 촉진과 홍보를 지원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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