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신한카드' 출시…계열 가맹점 15% 할인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2026-03-26 16:32:34

신한카드가 이마트 계열사 혜택을 담은 '이마트 신한카드'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마트 계열 주요 가맹점 이용 시 15% 결제일 할인이 제공된다. 

 

할인이 적용되는 계열 가맹점은 △마트(이마트,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 △슈퍼마켓(이마트 에브리데이) △편의점(이마트24) △카페(스타벅스) △온라인 쇼핑(SSG.COM) △전문점(노브랜드, 일렉트로마트, 몰리스 펫샵, 토이킹덤, 굿즈샵 랜더스필드점) 등이다.

 

▲ 이마트 신한카드 플레이트 이미지. [신한카드 제공]

 

통합 할인 한도는 전월 카드 이용금액 40만~100만 원은 월 2만 원, 이용금액 100만 원 이상이면 월 5만 원이다. 이마트 계열에서 할인을 받은 금액도 전월 실적에 포함된다. 이마트 계열사에서 제공하는 신세계 포인트도 자동으로 적립되도록 관련 기능을 넣었다.

 

이마트 계열 가맹점을 제외한 국내외 전 가맹점에서는 전월 이용금액에 관계없이 카드 이용금액의 0.5%가 최대 3만 원 한도까지 마이신한포인트로 적립된다. 

 

캐시백 이벤트도 진행한다. 최근 6개월간 신한 개인 신용카드 이용 이력이 없는 이융가가 이달 말까지 이마트,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 에브리데이, 노브랜드의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이마트 신한카드로 합산 10만 원 이상을 이용하면 10만 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기존 신한 개인 신용카드 이용 이력이 있지만 이마트 신한카드로 행사 가맹점 결제 이력이 없는 이용자가 같은 조건을 충족하면 2만 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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