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빵으로 사랑 나눠요"…동서발전 매월 1회 '제빵 봉사'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5-03-20 16:42:46

셋째주 목요일마다 적십자 함께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활동

한국동서발전은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을 위해 임직원 참여형 '제빵 봉사활동'을 12월까지 정기적으로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 동서발전과 적십자 울산지사 직원들이 20일 취약계층을 위해 단팥방을 만들고 있는 모습 [한국동서발전 제공]

 

동서발전은 이날부터 연말까지 매월 셋째주 목요일마다 대한적십자 울산지사와 함께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제빵 봉사활동을 펼친다.

제빵 봉사활동은 동서발전 임직원이 참여해 제빵 교육을 받아 직접 반죽부터 포장까지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들은 매월 약 200개의 빵을 만들어 관내 복지시설에 전달할 예정이다.

 

20일 봉사활동으로 만들어진 빵은 울산시 미혼모복지재단(미혼모의집 물푸레)과 한부모복지시설(보리수마을)에 전달됐다.

권명호 사장은 "동서발전 직원들이 직접 만든 빵을 통해 더 많은 이웃들이 따뜻한 마음을 전달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서발전은 취약계층 에너지 효율 개선, 태양광 발전 설비 설치, 폐플라스틱 새활용, 노트북과 태블릿 기증 등 발전 공기업으로서 특화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