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수 전남도의원, 나주 5개 지구 가뭄 대비 양수장 준공 단계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6-02-25 16:48:00

최명수(더불어민주당·나주2) 전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장이 기후 변화로 인한 상습 가뭄 피해를 예방하고 농업용수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추진해 온 나주 5개 지구 '가뭄 대비 양수장 양수시설 설치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25일 밝혔다.

 

▲ 최명수(더불어민주당·나주2) 전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장 [강성명 기자]

 

양수장 설치 사업은 하천이나 저수지의 물을 농경지로 끌어올리는 필수 수리시설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반복되는 가뭄 시기 물 부족을 겪는 농가의 영농 편의를 돕고 농작물 생산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최 위원장이 지난 2024년부터 2년 동안 예산을 확보해 추진한 나주 지역 주요 양수시설 사업은 5개소, 9억6200만 원 규모다.

 

현재 이창동 양수시설(2억2200만 원), 문평면 산호들 양수장(1억1000만 원), 반남면 석천리 양수장(3억 원), 공산면 양수장(1억3000만 원) 등 4개소는 준공됐다.

 

마지막 사업지인 왕곡면 신포리 양수장(2억 원)도 오는 8월 준공될 예정으로, 사업이 마무리되면 나주 지역 농민들은 기습 가뭄에도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체계를 갖추게 될 전망이다.

 

최명수 위원장은 "이번 성과는 지역 농민의 절실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전남도 나주시와 함께 예산 확보와 수리시설 확충의 필요성을 꾸준히 협의해 온 결과다"라며 "농업인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의정활동의 핵심이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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