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초중고교생 대상 '마음건강 문해력' 향상 교육 진행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 2024-07-17 16:32:47

신한카드는 올 한 해 1만여 명의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건강한 마음을 위한 '마음건강 문해력' 향상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 유니세프 마음건강 문해력 교육자료. [신한카드 제공]

 

국내에서는 마음건강 교육 콘텐츠를 서울 지역 65개 초중고교에 1만여 명이 활용할 수 있도록 배포하고 교육을 진행했다. 신한카드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국내 아동, 청소년, 보호자, 교사 등 대상별로 콘텐츠를 마련해 '마음건강 문해력'을 높여 자신의 마음을 스스로 이해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워크북 및 가이드북, 도서 등을 보급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과 협력해 교사 대상 마음건강 프로그램 설명회를 진행하는 등 '마음건강 문해력' 교육 확산도 이어왔다. 또 신한카드의 SNS와 사회공헌 사이트인 '아름인'을 통해 마음건강 프로젝트 소개 및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신한카드와 유니세프는 해외에서도 디지털 소외 지역의 아동 및 청소년에 대한 디지털 교육 환경 개선 사업을 진행 중이다.

올해에는 베트남 교육부, 베트남 국립교육과학연구소와 협력해 베트남의 디지털 취약 지역에 거주하는 교사와 학생을 대상으로 디지털, AI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연구를 지원한다. 11세부터 18세까지의 학생들이 올바른 디지털 활용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콘텐츠를 제작, 배포할 예정이다.

 

KPI뉴스 /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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