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황월연 무산김 추진위원장 '2025 군민의 상' 선정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4-17 16:30:13

전남 장흥군이 '2025년 군민의 상' 지역개발 부문 수상자로 회진면 출신인 황월연 씨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 무산김 추진위원장 장흥 회진면 황월연 씨 [장흥군 제공]

 

장흥군에 따르면 황월연 씨는 무산김 추진위원장으로 어업인을 설득해 전통 방식대로 산을 쓰지 않는 무산김 양식을 성공시키는 데 역할을 했다.

 

또 무산김주식회사를 설립해 어민이 생산뿐만 아니라 유통과 가공까지 일원화함으로써 무산김 대량생산의 길을 넓혔다.

 

장흥군은 친환경 김 생산으로 득량만 바다 생태계를 잘 복원해 지난 2017년에는 전국 최초 청정해역 갯벌생태산업특구로 지정됐으며, 2022년에는 해조류 국제 유기 인증을 받아 베트남, 홍콩, 미국 등 해외로 수출물량을 늘려가고 있다.

 

시상식은 오는 30일 '제55회 장흥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열린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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