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공고, 경기도 최고의 기술인재 양성 학교로 '우뚝'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4-09-11 17:06:58
경기 안산공업고등학교가 경기도기능경기대회 5년 연속 종합 우승에 이어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4위로 동탑을 수상해 경기도 최고의 기술인재 양성 학교로 우뚝 섰다.
| ▲ 지난 7일 제59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동탑을 수상한 안산공고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산시 제공] 안산공고는 지난 달 24일부터 지난 7일까지 경북 구미와 포항, 경주시 등지에서 개최된 2024년 제59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동탑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안산공고는 8개 직종에 출전, 금메달 1, 은메달 5, 동메달 2, 우수상 1, 장려상 5개를 수상하며 경기도에서 1위, 전국 4위의 쾌거를 올렸다.
또 애니메이션(현채윤·디자인과 3년), IT네트워크(박종연·컴퓨터과 2년) 부분에서 동메달, 기계설계·CAD(배태현·기계과 3년)에서 우수상, 모바일로보틱스(전민재·전자과 3년), 기계설계·CAD(김현서·기계과 3년), 애니메이션(최소원·디자인과 3년), 공업전자기기(이도현·전자과 2년), IT네트워크(가호찬·컴퓨터과 3년)에서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특히 2022년에는 국제기능올림픽대회 3D 디지털 게임아트 분야에서 은메달 수상자를 배출, 세계적 명성을 얻기도 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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