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철 경상원장, 오산·화성서 정담회…통큰 세일 등 의견 청취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5-07-11 16:35:33
6월 통큰세일 행사 집중 모니터링…"하반기 사업에 적극 반영"
▲ 지난 10일 오산 오색시장 고객지원센터 열린 경상원 주관 민생현장 정담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상원 제공]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지난 10일 오산 오색시장 고객지원센터, 화성 반월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민생현장 정담회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경상원 주관으로 개최된 이날 정담회는 경상원 김민철 원장,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해당 시청 관계자, 오산시 및 화성시 소상공인연합회,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상인회 등이 참석했다.
김민철 원장은 이번 정담회를 통해 2025년 하반기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이번 상반기 추진했던 사업들을 대상으로 상인회가 느꼈던 현장 중심 의견들을 직접 청취했다.
이번 정담회에서는 지난 6월 성황리에 종료된 '2025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에 대한 애로사항과 하반기 통큰 세일에 추진 방향, 중앙정부·경기도, 각 시군에서 추진하는 사업들에 대한 지원 시기 조정 등 심도 깊은 논의가 이어졌다.
김민철 원장은 "우리 기관 대표 사업인 통큰 세일을 진행하며 각 상권에 많은 활력이 돌았다는 이야기와 동시에 현장에서 느꼈던 하반기 보완점에 대한 의견을 들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면서 "이번 사업에서 미비했던 점들은 집중 점검해 하반기에는 더 완성도 높은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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