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전 대표 특별사면에 김동연 "진심으로 환영"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5-08-11 16:35:53

"윤 정권 종식 과정서 조 전 대표에 빚…이번 사면으로 조 전 대표 국민께 빚"
"새 대한민국으로의 대전환 위해 역할과 책임 다해줄 것 기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1일 "조국 전 대표의 특별사면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뉴시스]

 

김 지사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개인의 회복을 넘어 정치보복의 고리를 끊어내는 국민통합의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이같이 환영했다.

 

그러면서 "윤석열 내란 정권의 조기 종식 과정에서 조국 전 대표에게 빚을 졌다"며 "이번 사면으로 조국 전 대표는 국민께 빚을 지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 지사는 "이재명 정부와 대한민국의 성공, 나아가 새로운 대한민국으로의 대전환을 위해 역할과 책임을 다해줄 것이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오후 정부는 조 전 대표를 포함한 83만6687명에 대해 오는 15일 자로 광복절 특별사면 한다고 밝혔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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