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심권 오존주의보…"실외활동 자제"

강혜영

| 2019-05-10 16:27:30

10일 오후 4시 종로구·중구·용산구 오존주의보 발령
경기·경남·대구·부산·전남 등에도 내려져

10일 서울 도심권 3개 구에 오존주의보가 발령됐다.

▲ 10일 오후 4시를 기해 서울 도심권(종로구, 중구, 용산구)에 오존 주의보가 발령됐다. [한국환경공단 홈페이지 캡처]


한국환경공단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를 기해 종로구, 중구, 용산구에 오존주의보가 내려졌다.


중구의 오존 농도는 시간당 0.123ppm으로 측정됐다.


오존주의보는 권역 내 1개 이상 지역에서 오존 농도가 1시간 평균 0.12ppm 이상일 경우 발령된다.

이날 경기(북부·남부·동부권), 경남(통영시,창원시 의창구·성산구), 대구, 부산(서부), 전남(순천)에도 오존주의보가 발령됐다.

▲ 오존 높은 날 건강 생활 수칙 [한국환경공단 홈페이지 캡처]


오존 주의보가 발령되면 △ 노천 소각금지 △ 대중교통 이용 △ 실외활동 및 과격운동 자제 △노약자·어린이·호흡기환자·심장질환자의 실외활동 자제 등이 권고된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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