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영환 장흥군 부군수 "장흥 문화, 세계 문화 되도록 앞장"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7-02 16:30:52

제27대 노영환 전남 장흥군 부군수가 지난 1일자로 취임해 본격 업무에 돌입했다.

 

▲ 지난 1일 김성(오른쪽) 장흥군수가 제27대 노영환 전남 장흥군 부군수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장흥군 제공]

 

2일 장흥군에 따르면 노 부군수는 나주 출신으로 전남도에서 도민안전실 사회재난과장, 문화융성국 문화예술과장 등을 역임하며 안정된 리더십으로 조직을 이끌었다.

 

김성 장흥군수는 "문화·예술·관광 융성의 시대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 중요한 시기에 노영환 부군수님의 합류는 장흥군에 큰 힘이 될 것이다"며 "노 부군수와 함께 군민의 삶을 더욱 풍요롭고 행복하게 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영환 부군수는 "문학과 예술, 인문정신이 어우러진 '노벨문학도시 장흥'의 비전을 이루는 데, 전라남도와 장흥군, 중앙과 지역을 잇는 가교 역할을 담당하겠다"며 "장흥의 문화가 세계 문화가 되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어 "장흥군의 정책들이 현장에서 단단히 뿌리 내릴수 있도록 실무 뒷받침하는 한편, 공직자가 자율성과 창의성 바탕으로 적극행정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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