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일레미콘‧함안라이온스클럽, 취약계층 안과질환 치료비 기탁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1-07 00:09:20

경남 함안군 대산면에 소재한 ㈜승일레미콘(대표 김종석)과 함안라이온스클럽(대표 최재식)은 6일 군청에 취약계층을 위한 안과질환 검사·수술비 지원금 1500만 원을 전달했다. 

 

▲ 김종석 승일레미콘 대표와 함안라이온스클럽 임원들이 조근제 군수에 취약계층 안과질환 치료 지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이날 전달식에는 조근제 군수와 승일레미콘 김종석 대표, 함안라이온스클럽 최재식 회장 외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이날 승일레미콘은 1000만 원, 함안라이온스클럽은 500만 원을 각각 전달했다. 

 

'저소득 안과질환 검사·수술비 지원사업'은 저소득 안질환 대상자에 대해 치료비를 지원함으로써 의료복지서비스 제공 및 개인의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중위소득 100%이하의 저소득 안과질환자가 치료를 지원받고자 할 경우 각 읍면사무소에 신하면 된다. 군은 확인 절차와 의료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100만 원 내에서 본인부담금 전액을 지원한다. 

 

조근제 군수는 "저소득층 안과 치료 지원 사업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적절한 치료를 받아 의료복지사각지대에서 힘들어 하는 군민이 없도록 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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