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90일만 쓰면 부자되는 가계부… '부자의 꿈'
이제은
| 2018-12-29 16:25:08
습관을 길러주는 가계부와 다이어리
누구나 희망하는 '부자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습관을 길러주는 재테크 실용서가 출간됐다.
이 책은 꿈과 목표를 가지는 것이 부자가 되기 위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하나하나 독자들이 실천해 나갈 수 있도록 유도해 주는 셀프 실행 가이드라고 할 수 있다.
독자들이 90일간 예산과 지출관리를 통해 자신의 재무관리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파악하고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고 저축을 늘려나갈 수 있도록 함으로써 스스로 돈 관리에 자신감을 갖도록 격려해 주는 책이기도 하다.
이 가계부는 독자가 부자가 되기로 결심한 날을 첫날부터 바로 쓸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단순히 돈을 모으는 수단으로써의 가계부가 아니라, 돈의 의미를 되새기게 해 준다.
가계부 쓰기도 습관이 필요하다. 이런 습관이 부자를 만든다. 가계부를 쓰지 않고도 부자가 된 사람은 많겠지만, 가계부를 쓰면 부자가 될 확률이 더 높아진다.
하지만 매일 가계부를 쓰는 것은 쉽지 않다. 재테크 전문가들은 이구동성으로 저축을 우선 강조하지만, 문제는 얼마를 쓰는지도 모른 채 의욕만 가지고 저축부터 하게 되면 지속해서 할 수 없다는 것이다.
저축을 하려면 지출항목을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다. 이를 위해 필요한 것이 바로 가계부 쓰기다. 가계부 쓰기를 습관으로 만드는 데는 90일이 필요하다. 가계부 쓰기를 통해 습관이 형성되면 소비지출 패턴과 금액을 파악해 최대한 저축을 한다.
작가는 20대에 이미 1억원을 모았고, 지금도 계속 더 많은 부를 쌓고 있다. 가계부 쓰기를 시작하기 전에 먼저 이루고자 했던 꿈을 현실로 끌어 당겨오기 위한 일정 수준의 필요한 ‘돈’이 얼마이고 어느 정도의 시간이 걸리는지를 예측했다. 꿈을 향한 재무적인 로드맵과 마인드맵을 그린 후에 그 안에서 가계부가 움직이도록 셀프 재무 세팅을 해나갔다.
여러번 시행착오를 겪었지만 꿈과 돈이 함께 움직이는 시스템이 완벽하게 만들어지면서 가계부를 쓰는 목적이 뚜렷해졌고 꾸준히 가계부 쓰기를 실천해 부자의 길을 걷고 있다. 작가가 직접 실천해서 가계부 쓰기의 강력한 효과를 경험한 후 그 노하우를 이 책에서 나누는 것이기에 그 효과는 믿을만 하다.
가계부하면 연초에 1년 단위로 쓴다는 개념을 깨고 이 가계부는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도록 하고 적어도 90일 동안 자신의 재무관리 노트를 통해 지출개념을 파악하고 저축에 대한 동기부여를 하도록 했다.
부자가 되기 위한 셀프 재무관리에는 꼭 알아두어야 할 재테크상식들이 중요하다. 가계부 쓰기 습관과 더불어 독자들을 부자의 길로 한 발 더 가기 위한 체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만한 핵심정보들만 모았다.
마지막으로 재무관리에서 기본적으로 꼭 알아 두어야 할 17가지 재테크 정보를 수록해 목표, 실천, 정보까지 모두 하나의 책으로 얻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공저자 이천은 20년 넘게 재무설계 전문가로서 신입사원부터 CEO까지 거의 모든 직업군의 자산관리를 하고 있다. 현재 (주)희망재무설계 대표다. 개인 재무설계상담에 더해 재테크 칼럼 기고, 방송 출연, 기업체나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자산관리 강의를 주로 하고 있다. 저서로는 '내 통장 사용설명서', '결혼과 동시에 부자되는 커플리치', '왜 내 월급은 통장을 스쳐가는 걸까?' 등이 있다.
김혜원은 가계부로 셀프 재무설계를 해 온 지 올해로 20년차인 프로 가계부러이고, 현업에서는 일개미 11년차 마케터이자 3년차 아들 쌍둥이맘이다. 저서로는 '하루 10분 거꾸로 가계부', '오늘의 이름이 나였으면 좋겠어' 등이 있다.
KPI뉴스 / 이제은 기자 ls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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