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웰빙, "간질환치료제 '라이넥주' 3상 효과 확인"
배지수 기자
didyou@kpinews.kr | 2026-06-16 17:36:10
GC녹십자웰빙은 만성간질환 치료제인 '라이넥주'의 고용량 점적 정맥 용법 임상 3상에서 1차 평가지표를 충족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지난 2024년 4월부터 국내 18개 기관의 만성간질환 환자 226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라이넥주 고용량 점적정맥 투여군과 피하 투여군을 비교해 간 기능 개선 효능과 안전성을 관찰했다.
1차 평가 지표인 '6주 시점의 베이스라인 대비 간 손상 지표 알라닌아미노 전달효소 변화량'에서 점적 정맥 투여군의 치료 효과가 입증됐다고 회사는 전했다.
정시영 GC녹십자웰빙 연구개발본부 본부장은 "확보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연내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 허가 신청을 신속히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배지수 기자 didyou@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