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소식] 나동연 시장 '소통 오찬'-정기인사 임용장 수여식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5-01-02 16:35:08
나동연 경남 양산시장은 새해 시정의 첫날을 맞은 2일 시청 구내식당에서 직원들과 함께 새해인사를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오찬은 매년 실시되던 배식행사 대신에 시장과 관리자 공무원, 직원들이 함께 식사를 하며 더 가까이서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해를 맞아 떡국을 먹으며 진행된 이날 오찬에는 700여 명의 직원들과 출입기자단도 함께한 가운데 국가애도기간에 맞춰 여객기 사고 희생자들에 대한 명복을 빌며 소박한 덕담을 나눴다. 나동연 시장은 "최근 안타까운 여객기 참사가 발생한 만큼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공직자로서 역할을 다해달라"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양산시, 2025년 상반기 정기인사 임용장 수여식 | ▲ 나동연 시장이 2일 임용장을 받은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산시 제공]
양산시는 2일 상반기 정기인사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정기인사는 4급 4명, 5급 승진 5명을 비롯해 총 96명의 승진과 전보 280명, 신규임용 58명, 직제개편 241명 등 총 760여 명 규모다.
특히 신규 공무원 58명이 공직생활에 첫걸음을 내디뎠다. 신규공무원은 행정 21명, 세무 2명, 전산 1명, 사회복지 7명, 공업 5명, 농업 2명, 녹지 2명, 보건 2명, 의료기술 1명, 간호 2명, 환경 3명, 시설 10명 등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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