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지속가능경영보고서 LACP어워즈 2년연속 세계 1위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5-11-18 16:34:14

전 세계 500개 이상 보고서 중 1위…ESG경영 국제적 신뢰 강화

부산항만공사(BPA)는 기관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가 미국커뮤니케이션연맹(LACP·League of American Communications Professionals)이 주관한 '2025 LACP 스포트라이트 어워즈(2025 LACP Spotlight Awards)'에서 세계 1위를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 '2025 LACP 스포트라이트 어워즈' 플래티넘 상장 [부산항만공사 제공]

 

BPA는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플래티넘을 수상했으며 100점 만점에 99점이라는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올해는 전 세계 500여 개 기업이 보고서를 제출했는데, BPA는 6개 평가항목 중 5개 항목에서 만점을 받았다.


LACP 스포트라이트 어워즈는 전 세계 주요 기업, 공공기관, 비영리단체 등이 참여하는 국제적 보고서 평가 시상식이다. △전략적 메시지 △콘텐츠의 투명성 및 신뢰도 △창의성 △디자인 및 커뮤니케이션 효과 △보고서의 구조적 완성도 등을 종합 평가한다.

 

BPA 보고서는 ESG 전략의 일관성, 국제기준 기반한 공시체계, 항만산업 특화 전략의 구체성 등에서 특히 높은 점수를 받았다. BPA는 최근 개정된 GRI 스탠다드 2021, 국내 공공·민간 ESG공시기준인 K-ESG 가이드라인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ESG경영체계를 고도화해왔다.


송상근 BPA 사장은 "2년 연속 세계 1위 수상은 BPA의 ESG경영이 실제 운영체계로 자리잡았다는 국제적 신뢰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탄소중립항만, 스마트 안전관리, 지역상생 가치 창출 등 ESG성과를 확대해 글로벌 ESG 항만 기준을 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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