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지역사회서비스 대상자 모집-저소득층 성인용 기저귀 지원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12-31 17:12:49

경남 함안군은 지역사회서비스 이용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는 바우처 형태 복지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 함안군청 전경[함안군 제공]

 

2025년도 지역사회서비스 예산은 3억7714만 원(국비 70%, 시도비 30%)이다. 

 

내년 지역사회서비스는 △영유아발달지원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아동청소년 비전형성 △시각장애인 안마바우처 △인터넷과몰입 아동치유 △정신건강 토탈케어 △장애인보조기기 렌탈 △장애인·노인 돌봄여행 △바른체형 키성장 운동 등 총 9개 분야로 구분된다.

 

희망자는 신분증과 필수 제출서류를 지참해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 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기준중위소득에 따라 사업별로 상이하게 적용된다. 함안군은 저소득층을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함안행복나눔후원회, 저소득층 성인용 기저귀 지원

 

▲ 함안행복나눔후원회 임원들이 어르신 기저귀 지원 사업을 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사단법인 함안행복나눔후원회(회장 곽필구)는 장애·중증치매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90세대에 성인용 기저귀 90박스(432만 원 상당)를 지원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유원주 군 복지정책과장과 함안행복나눔후원회 곽필구 회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곽필구 회장은 "매년 분기마다 기저귀기 필요한 대상자를 위해 지원하고 있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우리의 도움을 받고 마음이 따뜻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함안행복나눔후원회는 회원들이 매달 내는 회비를 모아 관내 어려운 대상자에게 떡국나눔 행사, 어려운 군민돕기 사업 등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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