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 부담 던다…고흥군, 2026학년도 초중고 입학축하금 지원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6-03-04 16:54:24
고흥군교육발전위원회가 2026학년도 신학기를 맞아 지역 초·중·고 신입생에게 입학축하금을 지급한다고 4일 밝혔다.
입학축하금은 초등생 10만 원, 중학생 20만 원, 고등학생 30만 원으로 고흥 학생의 첫걸음을 응원하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기 위한 지원책이다.
지원 대상은 입학일 기준 학생과 부모(보호자) 중 1명이 고흥군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 신청은 각 학교를 통해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고흥 학교에 입학했으나 고흥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지 않은 경우에는 전입 후 6개월이 경과하면 학교를 통해 2차 신청이 가능하며, 이후 입학축하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입학축하금이 학생들의 첫걸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맞춰 다양한 지원 정책을 발굴해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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