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장안지구 침수 피해 예방 국비 48억 투입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2-26 16:24:47

전남 장성군이 농림축산식품부 '2024년 배수개선사업' 기본조사 대상지구에 선정돼 국비 48억 원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 김한종 장성군수가 농경지와 주택 침수 피해가 잦은 장성읍 장안지구를 찾아 사업 설명을 듣고 있다. [장성군 제공]

 

이번 선정은 여름마다 수해가 자주 발생해 농경지와 주택 침수 피해가 잦은 장성읍 장안지구다.

 

장성군은 문제 해결을 위해 배수로 등을 확장하는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동시에 전남도와 농림축산식품부를 잇따라 방문해 국비를 확보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오랫동안 해결하지 못했던 현안의 해법을 찾고자 국고사업 발굴에 행정력을 집중했던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전액 국비사업인 '배수개선사업'을 차질 없이 완료해 장안리 일대 농경지 침수 피해를 종식시키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