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극한호우 피해 상인 지원 '현장 상황반' 운영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8-06 16:30:50

전남 함평군이 이번 극한호우로 피해를 입은 함평천지전통시장 복구와 상인 지원을 위해 현장상황반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 호우 피해 지원 현장 상황반 운영 현수막 [함평군 제공]

 

함평군은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라남도신용보증재단 등과 함께 오는 8일까지 함평천지전통시장 고객지원센터에 '호우 피해 지원 현장상황반'을 설치했다.

 

현장상황반은 침수 피해 접수와 피해 상인 대상 금융지원 안내, 대출 상담 등 피해 상인을 위한 맞춤형 지원이 이뤄진다.

 

이와 더불어 민·관 합동으로 피해 복구에도 나서고 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현장상황반을 통해 피해 상인들의 고통을 덜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구·지원 대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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