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전기차 하반기 438대 민간 보급 지원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10-01 17:29:14

예산 소진 때까지 승용차 246대, 화물차 145대 포함

경남 함안군은 2025년도 전기자동차(승용·화물·승합·이륜·수소) 민간보급사업 신청을 예산 소진 시까지 접수한다고 1일 밝혔다.

 

▲ 함안군청 전경 [함안군 제공]

 

신청 대상은 만 18세 이상으로 접수일 기준 3개월 이상 함안군에 주소를 둔 개인, 또는 사업장을 둔 법인·기관(중앙행정기관 제외)이다. 올해 전기차를 출고하고 함안군에 신규 등록하는 경우 가능하다.

 

하반기 보급 물량은 △승용차 246대(일반 186대, 택시 30대, 우선순위 30대) △화물차 145대(일반 86대, 택배 29대, 중소기업 생산 15대, 우선순위 15대) △승합차 2대 △전기이륜차 35대 △수소전기차 10대 등이다.

 

희망자는 우선 전기차 제조·판매사와 구매계약 체결을 해야 한다. 이후 제조·판매사가 무공해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에 제출하면, 군청이 자격심사 후 대상자를 선정한다.

 

구매 보조금은 차종별로 차등 지원된다. 자세한 내용은 함안군 홈페이지 고시·공고 또는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에서 확인 가능하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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