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2040비전포럼' 18일 첫 정책세미나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5-07-11 16:31:23
경남 양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2040양산비전포럼'은 18일 오후 2시 양산 비즈니스센터에서 '생태관광 방향성을 찾다'라는 주제로 제1차 정책세미나를 갖는다고 11일 밝혔다.
| ▲ '2040양산비전포럼' 정책세미나 포스터
이날 행사는 매년 100만 명 이상 방문하고 있는 황산공원과 내년 상반기 착공되는 양산수목원의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해 기획됐다. 세미나에는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총감독을 맡았던 최덕림 전 순천시청 국장이 강연을 한다.
정성훈 양산비전포럼 대표의원은 "시의회는 집행부의 견제기능도 물론 수행해야 하지만, 그보다 중요한 목표는 시정의 미래지속성을 확보하는 데에 있다"며 "여야를 막론하고, 양산의 미래를 담보할 수 있는 담론과 기술에 대해 치열하게 토론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040양산비전포럼'은 곽종포 의장(국민의힘), 최선호 부의장(더불어민주당) 등 여야 의원들이 함께 참여한 연구단체로, 양산의 중장기 도시비전과 미래전략 마련을 위해 구성됐다.
이번 세미나를 시작으로 향후 3개월간 △도시계획 △미래산업 △생태전략 등을 주제로, 다양한 정책 세미나를 연속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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