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내달 7일 '서울세계불꽃축제'…"빛에 담은 희망 메시지"
김윤경 IT전문기자
yoon@kpinews.kr | 2023-09-12 16:19:29
한국과 중국, 폴란드 3개국 참가
불꽃에 '내일'과 '미래', '희망' 메시지 표현
한화가 올해도 서울세계불꽃축제로 시민들과 함께 한다.
한화는 오는 10월 7일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3'을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서울세계불꽃축제의 올해 주제는 ‘다채로운 색깔로 내일의 세상을 환하게 비추는 밝은 미래(Lights of Tomorrow)’다.
한화그룹의 대표적 사회공헌 활동인 서울세계불꽃축제는 다양한 국가를 초청해 진행했다. 올해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 폴란드 3개국이 참가한다.
불꽃축제는 오후 7시 20분 중국팀(SUNNY)이 첫 포문을 연다. 중국팀은 약 15분간 ‘A Dream Comes True’ 주제로 ‘현실로 이뤄지는 꿈’, ‘희망찬 내일’을 표현할 예정이다.
오후 7시 40분부터는 폴란드팀(SUREX)이 ‘Light Up the World’이라는 주제로 ‘희망으로 가득한 세상’을 표현한다. 서울세계불꽃축제에 처음으로 참가하는 폴란드팀은 다양한 불꽃을 웅장한 음악에 맞춰 연출할 계획이다.
오후 8시부터는 한국팀(한화)이 행사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올해는 ‘Moonlight – 달빛 속으로’라는 테마 아래 ‘빛’을 모티브로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불꽃쇼를 선보인다.
한화는 올해 가장 많은 바지선(barge)을 투입해 역대 최대 규모의 화려한 불꽃쇼를 연출한다는 계획.
특히 새롭게 선보이는 ‘허리케인 불꽃’으로 축제의 감동을 배가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글자와 숫자를 활용한 대형 불꽃도 새로운 스토리를 담아 축제의 즐거움을 더한다는 구상이다.
한화는 "한 줄기의 작은 빛이 거대한 불꽃이 되어 10월 하늘을 수놓는 불꽃축제가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가을밤의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서울세계불꽃축제는 매년 100만명 이상이 관람하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한화는 현장의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공식 유튜브 채널 ‘한화TV’와 불꽃축제 전용 앱 ‘오렌지플레이’ 를 통해 여의도 불꽃쇼를 동시에 제공할 계획이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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