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데뷔 후 연애 경험 無 "나와 맞는 사람 없다"
박주연
| 2018-11-21 16:19:56
오늘(21일)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는 천재적인 바이올린으로 스타덤에 오른 헨리와 얼굴로 천재성을 입증한 차은우가 게스트로 나와서 유쾌한 에너지를 뽐냈다.
최근 진행된 '한끼줍쇼' 녹화현장에서 헨리는 시종 통통 튀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프로를 휩쓸었다. 헨리는 특유의 친밀함과 함께 애교로 무장해 이경규와 강호동의 입꼬리를 올렸다.
이날 헨리는 2008년 데뷔 이후 지금까지 연애경험이 없다고 솔직하게 밝혀 주변을 놀라게 만들었다. 이에 규동형제가 깜짝 놀라며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을 짓자, 헨리는 "아직 나와 어울리는 사람을 못 만났다. 하지만 나는 괜찮다"라고 연애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이야기했다.
올해 데뷔 10년을 맞은 헨리는 캐나다에 있는 가족들에 대한 그리운 마음을 드러내 주위를 안타깝게 만들었다. 강호동이 "평소에 밥은 어떻게 먹냐"고 묻자, 헨리는 "보통 혼자 먹는다"고 답하면서 "제가 한국 온 이후로 가족과 한 번도 다 같이 모인 적이 없다"고 말해 주위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헨리의 특유의 활발함이 돋보이는 JTBC '한끼줍쇼' 도곡동 편은 21일(수) 밤 11시에 방송된다.
KPI뉴스 / 박주연 기자 pj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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