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소식] 청사 텀블러 세척기 설치-3분기 산업안전보건委 개최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9-13 14:52:32

경남 의령군은 청사 본관 3층에 텀블러 자동세척기를 시범 설치했다고 12일 밝혔다.

 

▲ 의령군청 3층에 설치된 텀블러 자동세척기 [의령군 제공]

 

군은 그동안 청사 내에서 1회용 컵 대신 텀블러 등 다회용 컵 사용을 적극 권장하고, 개인컵 사용 장려 및 보급, 종이컵 사용 제한 등 다양한 실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번 자동세척기 설치는 이러한 노력을 구체화한 조치다. 

 

군은 앞으로 일정 기간 시범 운영을 통해 이용 실태와 만족도를 분석한 후, 청사 내 추가 설치를 검토할 계획이다.

 

의령군 관계자는 "텀블러 자동세척기 설치를 통해 다회용기 사용이 훨씬 편리해졌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1회용품 줄이기 실천에 함께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의령군, 2025년 3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 오태완 군수가 11일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주재하고 있다. [의령군 제공]

 

의령군은 11일 3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열고, 군 소속 사업장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2분기 안전·보건 추진사항 보고를 시작으로 △중대산업재해 표준 매뉴얼 개정안 심의 △물질안전보건자료(MSDS) 관리 점검 안건을 논의했다. 특히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높아진 안전 기준에 맞춰,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방안에 집중했다.

 

위원장인 오태완 군수는 "군 소속 모든 사업장에서 안전수칙과 법적 의무사항을 철저히 이행할 수 있도록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실효성 있는 교육을 통해 중대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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