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마약 유착 의혹' 버닝썬·역삼 지구대 압수수색
황정원
| 2019-02-14 16:29:30
수사관 35명 투입
▲ 강남의 클럽 '버닝썬' 입구 [뉴시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사이버수사대와 합동으로 14일 오후 3시 30분부터 '버닝썬'과 역삼지구대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수사관 35명을 투입해 마약과 유착 의혹 등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제기된 의혹에 대해 적극적으로 수사하기 위해 강제 수사 절차를 밟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에 앞서 지난 13일 클럽 영업사장 한모씨와 이문호 대표를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했다.
KPI뉴스 / 황정원 기자 hjw@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