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이 해냈다…정부합동평가 1위·공약이행 전국 최고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5-20 16:32:17
전남 고흥군이 '2025년 정부합동평가'와 '민선 8기 공약 이행평가'에서 역대 최고 기록을 달성하며 겹경사를 맞았다고 20일 밝혔다.
행정안전부 정부합동평가(2024년 실적)에서 고흥군이 역대 최초로 전남 22개 시군 가운데 종합 1위를 차지한 것이다.
이번 평가로 상사업비 1억5000만 원과 포상금 2500만 원 등 재정 인센티브 1억7500만 원을 받게 됐다.
고흥군은 정량평가 부문에서 84개 가운데 82개 지표를 달성해 전남 1위를 차지했으며, 정성평가 부문은 16개 지표 가운데 15개 지표가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등 높은 달성률을 보였다.
아울러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2025년 민선 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과 정보공개평가'에서도 공약이행평가가 시작된 2012년 이래 처음으로 '2년 연속' 전국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고흥군은 민선 8기 전체 100개 공약 가운데 65%를 이행하며 공약 이행 완료율이 전국 평균(53.05%)보다 높았다.
2024년 목표 달성도 분야에서도 전국 평균(92.55%)보다 높은 99%의 목표 달성률을 보였다.
공영민 고흥군수가 평소 공직사회의 변화와 혁신, 적극 행정을 강조한 것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공 군수는 "이번 평가 결과는 대내외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1400여 공직자들이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해준 값진 성과다"며 "대외적으로 입증된 고흥군의 행정력과 정책 추진력을 발판 삼아 남은 임기 동안 군민 행복과 고흥의 변화와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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