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 심방세동 임상 성과 공유회 'SINGLE-AF' 개최
배지수 기자
didyou@kpinews.kr | 2026-10-30 13:49:27
국제학술지 뉴잉글랜드저널오브메디슨 게재
삼진제약이 자사가 지원한 심방세동 환자 대상 임상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삼진제약은 지난 26일 서울 강서구 마곡 연구센터에서 'SINGLE-AF 웜업 미팅'을 열고 연구 성과와 실제 진료 적용 방안을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
| ▲ SINGLE-AF 디스커션이 진행되고 있다. [삼진제약 제공]
SINGLE-AF는 국내 18개 의료기관에서 중등도 뇌졸중 위험을 가진 심방세동 환자 180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자 주도 무작위 임상시험이다. 환자를 DOAC 치료군 902명과 항응고제 미사용군 901명으로 나눠 24개월 동안 추적 관찰했다.
삼진제약은 연구개발 투자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연구개발비는 2023년 354억 원, 2024년 353억 원, 2025년 357억 원으로 최근 3년간 매년 350억 원 이상을 유지했다.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도 같은 기간 12.13%, 11.44%, 11.54%로 매년 11%를 웃돌았다. 올해 상반기에도 163억 원을 연구개발에 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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