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우포따오기 올해 첫 부화-김해시 산림조합 고향사랑 교차 기부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4-12 16:25:59
경남 창녕군은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야생생물 2급인 우포따오기가 지난 10일 올해 첫 부화를 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첫 부화한 새끼따오기는 2014년생 수컷과 2017년생 암컷 번식 쌍이 지난달 14일 우포따오기복원센터 번식케이지에서 첫 산란을 한 개체다.
해당 새끼따오기는 미꾸라지와 민물새우 등으로 만들어진 이유식을 하루에 다섯 번씩 먹고 있다.
우포따오기 복원센터는 온도와 습도, 주변 환경 등을 고려해 7주간의 체계적인 사육 과정을 거쳐 번식케이지로 이동할 예정이다.
현재 사육 중인 따오기의 개체 수는 우포따오기복원센터 154마리와 장마분산센터 136마리 등 총 290마리에 달한다. 올해 60여 마리 증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창녕군-김해시 산림조합, 고향사랑기부제 교차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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