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 "임신 중 침치료 안전성 확인"

이종화

| 2019-09-25 16:15:16

자생척추관절연구소, NHIS 코호트 DB 기반 10년간 대규모 임산부 집단 분석
해당 논문, SCI(E)급 국제학술지 ‘BJOG: An International Journal of Obstetrics and Gynaecology(IF=5.193)’ 게재

임신 중 침치료가 안전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침치료는 화학적인 약물을 사용하지 않으면서도 통증과 기능 제한에 신속한 개선 효과를 나타내 임신 중 흔히 겪는 근골격계 질환 및 소화불량 등 소화기계 문제 치료에 좋다는 분석이다.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 문혜연 한의사 연구팀은 임신 중 침치료의 안전성을 살펴본 결과 침치료가 조산과 사산, 유산에 유의미한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는 사실을 규명했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연구논문은 SCI(E)급 국제학술지 ‘BJOG: An International Journal of Obstetrics and Gynaecology(IF=5.193)’ 9월호에 게재됐다.


▲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 문혜연 한의사 연구팀은 임신 중 침치료의 안전성을 살펴본 결과 침치료가 조산과 사산, 유산에 유의미한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는 사실을 규명했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연구논문은 SCI(E)급 국제학술지 ‘BJOG: An International Journal of Obstetrics and Gynaecology(IF=5.193)’ 9월호에 게재됐다. [자생한방병원 제공]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 문혜연 한의사는 “이번 연구는 대규모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침군과 대조군에서 분만 결과가 차이가 없음을 확인했다”며 “침치료는 임신 중 자연스럽게 겪는 소화불량, 요통 등에 즉각적인 효과를 보이면서도 무해하다. 따라서 임산부의 불편감을 완화시킬 수 있는 치료법으로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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