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벌써? 11년 만에 가장 이른 '폭염특보' 발령
강혜영
| 2019-05-15 16:15:17
광주, 오후 3시 기준 30도…폭염주의보 발효
2008년 폭염 특보 시행 이후 가장 일러▲ 광주지방기상청은 15일 오후 3시를 기해 광주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했다. [광주지방기상청 홈페이지 캡처]
2008년 폭염 특보 시행 이후 가장 일러
최근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광주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광주지방기상청은 15일 오후 3시를 기해 광주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광주 대표 관측 지점에서 측정한 기온은 오후 3시 기준 30.3도다.
폭염주의보는 낮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인 날씨가 이틀 이상 지속할 것으로 예상될 때, 폭염경보는 낮 최고기온이 35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할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된다.
2008년 6월 1일 폭염특보(주의보·경보) 시행 이래 가장 빠른 특보 발효다.
이날 전국적으로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7.5도, 대전 28.4도, 대구 29.9도, 부산 24.7도, 제주 22.4도 등을 기록하고 있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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