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 '장 미쉘 바스키아' 모델로 '원빈' 발탁

남국성

| 2018-09-20 16:15:03

CJ ENM 오쇼핑부분이 자사의 골프 캐주얼 브랜드 '장 미쉘 바스키아' 모델로 원빈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원빈의 신비롭고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브랜드와 잘 어울리고, 홈쇼핑의 주 구매고객인 여성들에게 높은 호감도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 '장 미쉘 바스키아' 모델로 원빈이 선정됐다. [CJ ENM 오쇼핑부문 제공]

장 미쉘 바스키아는 CJ ENM 오쇼핑부문이 2016년 10월 미국의 '장 미쉘 바스키아' 재단과 함께 출시한 프리미엄 골프 캐주얼 브랜다. 미국 뉴욕 출신의 천재 그라피티 아티스트인 '장 미쉘 바스키아'의 이름을 그대로 브랜드명으로 차용했다.

조용환 CJ ENM 오쇼핑부문 레포츠팀장은 "원빈을 모델 발탁한 이유는 장 미쉘 바스키아가 확실한 프리미엄 골프 캐주얼 브랜드라는 이미지를 갖게 하는 데 있다"며 "앞으로 골프 전문 브랜드로 성장해 홈쇼핑 외 다른 유통채널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계획"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남국성 기자 nk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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