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원들 '화순형 24시 어린이집' 방문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3-19 16:16:01

전라남도 보건환경위원회 소속 도의원들이 지난 18일 맞벌이 등 양육 부담을 줄어주는 화순군의 대표 정책인 '화순형 24시 화순한양립스어린이집'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청취했다.

 

▲ 전라남도 보건환경위원회 소속 도의원들이 18일 '화순형 24시 화순한양립스어린이집'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있다. [전남도의회 제공]

 

'화순형 24시 어린이집'은 △부모의 야간경제 활동 △출장 △병원 진료 등의 양육 공백이 발생해 긴급 돌봄이 필요한 시간만큼 안정적으로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맞춤형 보육 서비스 제도이다.

 

화순군에 거주하거나, 화순군 소재한 직장에 종사하는 직장인으로 6개월에서 7세 이하 취학 전 아동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시간당 보육료는 1000원, 월 80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아침 7시30분부터 다음 날 아침 7시 30분까지 운영한다.

 

최병용 위원장은 "인구 감소를 막고 생산인구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핵심 과제 중 하나가 출산과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것"이라며 "도민 누구나 언제든 질 높은 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임경우 화순군 가족정책실장은 "화순형 24시 어린이집은 아이 돌봄의 양육 공백을 해소해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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