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석 '조선생존기' 합류 확정…"27일 방송 재개" [전문]
김현민
| 2019-07-15 16:36:47
배우 서지석의 '조선생존기' 합류가 확정됐다.
TV조선 주말드라마 '조선생존기' 제작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는 성폭행 혐의로 구속된 강지환의 하차로 주연에 공백이 생긴 '조선생존기'와 관련해 15일 오후 보도자료를 내고 "주인공 한정록 역할에 서지석 배우가 최종 합류하게 됐음을 알려드린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현재 '조선생존기'는 캐스팅을 확정 짓고 빠른 시일 내에 촬영에 돌입할 계획이며 다음 주 토요일(27일)부터 11회 방송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계획을 덧붙였다.
이날 서지석 소속사 열음 엔터테인먼트 역시 "서지석 배우의 조선생존기 최종 합류가 확정됐다"고 알렸다.
한편 경찰은 지난 9일 강지환을 자택에서 외주 스태프 여성들을 성폭행 및 성추행한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사흘 후 법원은 강지환에 대해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준강간 혐의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다음은 화이브라더스코리아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TV CHOSUN '조선생존기' 제작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입니다.
'조선생존기' 배우 캐스팅과 방영 일정에 관련한 입장 전해드립니다.
주인공 한정록 역할에 서지석 배우가 최종 합류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현재 '조선생존기'는 캐스팅을 확정 짓고 빠른 시일 내에 촬영에 돌입할 계획이며, 다음 주 토요일(27일)부터 11회 방송을 재개할 예정입니다.
'조선생존기'를 기다려주셨던 많은 분께 깊은 양해의 말씀 전하며, 마지막까지 웰메이드 작품을 완성해 시청자 분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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