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아라숲길 맨발길 조성 추진-바르게살기운동協 쌀 기탁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3-14 16:34:54

경남 함안군은 가야읍 소재 도심숲인 아라숲길을 일대에 오는 3월까지 걷기 좋은 맨발길을 조성하고 시설물을 정비한다고 밝혔다. 

 

▲ 아라숲길 맨발길[함안군 제공]

 

군은 맨발걷기(어싱·Earthing) 유행에 발맞춰 아라숲길 왕복 480m 산책로에 굵은 마사토를 재포장해 맨발로 걷기 좋도록 정비하고 자연친화적인 경관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의 위험 계단 2개 소를 철거 후 재설치하고 운동기구, 벤치 도색 등 노후된 조경시설물과 경관조명을 보수해 이용객의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할 방침이다.

 

함안군 관계자는 "산책로를 이용하는 군민의 반응을 살펴 사업효과를 분석하고 군민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녹지공간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바르게살기운동 함안군협의회, 어려운 이웃돕기 쌀 기탁 

 

▲ 바르게살기운동 협의회 임원들이 조근제 군수에  이웃돕기 쌀을 기탁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바르게살기운동 함안군협의회는 14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쌀(10kg) 79포를 함안군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조근제 군수와 바르게살기운동 함안군협의회 조용찬 회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기탁된 물품은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조용찬 회장은 "바르게살기운동 함안군협의회 제15대 회장 취임을 계기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힘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함안군협의회는 지난 12일 2024년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제14대 최승필 회장이 이임하고 제15대 조용찬 회장이 취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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