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민간임대 '힐스테이트 동탄포레' 이달 중 공급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2023-12-08 16:12:50

현대건설은 민간임대주택인 '힐스테이트 동탄포레'를 이달 중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

 

단지는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 신주거문화타운 A61블록에 지하 2층~지상 20층, 8개동 규모로 들어선다. 공급규모는 전용면적 84㎡와 101㎡를 합쳐 총 585가구를 공급한다.

 

▲ 힐스테이트 동탄포레 항공조감도. [현대건설 제공]

 

힐스테이트 동탄포레는 최대 10년간 안정적 거주가 가능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이다. 만 19세 이상 무주택 세대 구성원은 청약통장이나 거주지역에 무관하게 청약을 신청할 수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신주거문화타운은 동탄2신도시의 마지막 주거지구다. 인근에는 수도권 최대규모 산업클러스터로 조성되는 동탄테크노밸리가 있다. 또 정부 주도로 용인 남사읍에 구축할 예정인 반도체 메가클러스터까지 이어지는 도로의 신설·확장공사가 예정돼 있다.

 

단지 바로 앞에는 유치원, 초등학교, 고등학교 부지가 있다. 단지 남측에서 학교용지로 이어지는 보행자 출입구가 마련돼 안전하게 통할할 수 있다고 현대건설은 설명했다. 

 

교통 면에서는 내년 3월 개통 예정인 GTX-A노선 동탄역을 이용하기 수월하며, 인근에는 동탄도시철도 2호선이 지나갈 예정이다. 가까운 곳에 있는 신리IC를 통해 경부고속도로,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에 접근할 수 있다. 이 밖에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 GX룸,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경로당 등의 입주민 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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