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남양동 아파트서 일가족 3명 숨진 채 발견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4-12-28 16:18:19
경남 창원시에서 일가족 3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28일 창원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27일) 오전 10시 38분께 창원시 성산구 남양동의 한 아파트에서 40대 부부와 자녀 1명(10세 아들)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남편이 가족을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부검을 통해 정확한 경위와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숨진 가족은 수년째 일정한 수입이 없어 경제적 어려움을 겪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 전화 ☎109 또는 자살 예방 SNS 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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