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약 가격 도미노 인상…까스활명수·물파스·훼스탈 또 오른다

이민재

| 2019-04-03 21:12:15

까스활명수, 훼스탈, 현대약품 물파스 일제히 인상

연초 후시딘, 마데카솔, 쌍화탕 등의 가격 인상에 이어 까스활명수, 물파스, 훼스탈 등 주요 일반의약품 가격이 또 올랐다.

 

이달 1일 동화약품은 까스활명수의 약국 공급가를 20%가량 인상했다.

 

▲ 까스활명수의 약국 공급가가 20%가량 오른다. [동화약품 제공]

 

그동안 까스활명수는 약국에서 1병에 800원 안팎에 팔렸지만 공급가 인상에 따라 소매가도 동반 상승할 거라는 전망이 나온다.

 

현대약품의 물파스의 가격도 용량에 따라 9~12% 오른다. 공급가 기준, 물파스 45㎖ 제품은 이달 1일부터 12% 오른다. 88㎖ 제품은 5월 1일부터 9% 인상된다.

 

한편 한독 역시 10년 만에 소화제 훼스탈의 공급가를 약 15% 올렸다. 훼스탈의 공급가는 기존 2000원이었지만 이달 1일부터 2300원으로 인상됐다.

 

KPI뉴스 / 이민재 기자 lm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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