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화월드, 29일 한여름 밤의 재즈 ‘신화러브콘서트’

이종화

| 2019-05-28 16:11:38

유럽 재즈 거장 피아니스트와 한국대표 베이시스트 고재규의 공동 무대

국내 최대 규모의 복합리조트 제주신화월드가 예술기획 ‘끌로드아트홀’과 연계해 6월 29일 유럽 재즈의 거장 피아니스트 롭 반 바벨(Rob van Bavel)과 한국을 대표하는 베이시스트 고재규의 합연 무대가 펼쳐지는 ‘신화러브콘서트’를 주최한다.

‘Summer Night Jazz’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신화러브콘서트’는 제주신화월드 메리어트리조트관 1층 ‘카페 디 아일렛’ 라운지에서진행된다.


▲ 제주신화월드가 29일 유럽 재즈의 거장 피아니스트 롭 반 바벨(Rob van Bavel)과 한국을 대표하는 베이시스트 고재규의 합연 무대가 펼쳐지는 ‘신화러브콘서트’를 개최한다. [제주 신화월드 제공]


네덜란드 출신의 롭 반 바벨은 탄탄한 클래식 기본기를 바탕으로 폭넓은 공간미와 화려한 테크닉, 그리고 최고의 스윙감으로 유럽 재즈의 정수를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우디 쇼(Woody Shaw), 랜디 브레커(Randy Brecker), 슬라이드 햄프턴(Slide Hampton)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협연하였고 빌 에반스(Bill Evans), 허비 행콕(Herbie Hancock)을 잇는 재즈 역사에 기록될 피아니스트로 칭송 받고 있다.

제주 출신의 고재규 베이시스트는 2013년 EBS ‘스페이스 공감’ 출연을 시작으로 대중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했으며, 매년 전국에서 펼쳐지는 국제 재즈 페스티벌 무대를 장식해 왔다.


그 외에도 KBS ‘콘서트 7080’ 및 ‘열린음악회’, SBS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 MBC 라디오 ‘배철수의 음악캠프’ 등 많은 방송에도 출연한 이력이 있다. 또 아웃포스트, 트리오 마인폴리, 이동섭, 박용규, JK김동욱 등 국내 수많은 아티스트들의 음반 작업에 동참하기도 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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