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소식} 여성단체협의회 오산시지회 양성평등진흥 유공 국무총리 표창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5-09-06 16:17:53

지난 4일 서울 용산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열린 '2025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서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오산시지회 강진화 회장이 양성평등진흥 유공으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 지난 4일 양성평등진흥 유공으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강진화(왼쪽 4번째) 오산시지회장과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오산시 제공]

 

여성가족부는 지난 4월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헌신해 온 공로자를 발굴하기 위해 '2025년 양성평등 진흥 유공' 포상 후보자를 공모했다. 강 회장은 △여성단체 간 화합과 교류 활성화 △여성 권익 증진 △양성평등 문화 확산 등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자로 선정됐다.

 

강진화 회장은 "이번 수상은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봉사를 위해 묵묵히 활동해 온 회원 모두의 노고가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양성평등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오산시지회는 산하 12개 단체, 666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정폭력 예방교육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 △불법촬영 금지 캠페인 △저출산 극복 활동 △투명페트병 수거 등 다양한 사회참여 및 봉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 같은 노력으로 모범적인 여성단체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오산시는 오는 29일 시청 3층 대강당에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열고 유공자 표창과 양성평등 주제 강연 및 부대행사를 열어 시민과 함께하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