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여항면 청량사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 기탁 등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4-16 17:15:45

칠원읍 기관·단체들 산불피해 지원 성금 행렬

경남 함안군은 16일 여항면 청량사(청명법사 김중환)에서 어려운 아동들에게 전해달라며 현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 청량사 법사가 조근제 군수에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이날 기탁식은 군수실에서 진행됐으며, 조근제 군수, 청량사 청명법사(김중환)가 참석했다. 기탁된 성금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청명 법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아동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함안군 칠원읍, 영남지역 산불 피해 지원 성금 기부 이어져

 

▲ 칠원읍체육회 관계자들이 박문수 칠원읍장에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함안군 칠원읍에서는 영남지역 산불 피해 지원 성금 기부가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먼저, 함안군 칠원읍체육회(회장 주용우)는 영남지역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주용우 회장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웃들을 위해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을 기부했다. 산불 피해지역 이웃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칠원읍 무기마을 청년회·노인회·대동회·부녀회에서도 회원들과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해 총 50만 원을 기탁했다. 

 

박문수 칠원읍장은 "산불 피해 모금에 동참해 주신 칠원읍체육회와 무기마을 단체와 주민들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성금은 산불 피해지역 이재민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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