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강풍전자, 아산 외투지역에 반도체·디스플레이 타겟 공장 신축
박상준
psj@kpinews.kr | 2024-02-06 16:13:53
내년부터 제품 생산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기업 납품
▲충남도, 아산시와 투자협약식을 가진 중국 강풍전자.[충남도 제공]
중국 강풍전자가 700억원을 투자해 충남 아산 외국인투자지역에 신축공장을 짓는다.
왕쉐쩌 중국 강풍전자 총경리는 6일 충남도청에서 김태흠 지사, 박경귀 아산시장과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강풍전자는 내년부터 제품을 본격 생산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 제조 기업에 납품할 계획이다.
도와 아산시는 아산 음봉 외투지역 지정을 통해 강풍전자에 공장 신축 부지를 임대해 주고, 사업 인허가 취득과 공장 건설도 적극 지원키로 했다.
2005년 설립한 강풍전자는 중국 저장성 위야오시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미국과 유럽, 일본 등 전세계에서 15개 사업소를 운영하고 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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