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세계적 정원 전문가 황지해 초청강연 18일 개최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5-08-08 16:21:02

한국 정원 정체성과 세계적 확장 가능성 조망
11일부터 시 누리집 통해 시민들 선착순 접수

부산시는 18일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세계적인 정원 전문가 황지해 작가를 초청, '한국 정원의 정체성과 세계적 확장 가능성'을 조망하는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 황지해 작가 초청강연회 리플릿

 

이번 강연은 정원을 매개로 시민 행복을 실현하고, 생태·환경적 위기 속에서 자연과의 관계 회복과 정원 문화 확산을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황지해 작가는 이날 두 시간에 걸쳐 '첼시 플라워 쇼'에 참가한 경험담과 함께 생태·환경적 위기와 예술의 미래적 가치를 주제로 깊이 있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황 작가는 세계 3대 원예 박람회 중 하나인 '영국 첼시 플라워 쇼'에서 금메달과 최고상을 동시에 수상한 세계적인 가든 디자이너이자 환경 미술가다.

시민 누구나 이번 특별 강연에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참석 인원은 500명이다. 희망자는 11일부터 시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을 하면 된다. 강연 당일 잔여 좌석에 한해 현장 등록도 가능하다.

안철수 시 푸른도시국장은 "앞으로 부산의 정원이 K-정원을 대표할 수 있도록 낙동강 국가정원 지정 등 부산만의 매력과 가치를 갖춘 정원도시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