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보, 경안천 습지 철새 위한 '생태계 보전 활동' 진행

황현욱

wook98@kpinews.kr | 2023-11-24 16:12:55

한화손해보험은 '한화손보 임직원 봉사단'이 지난 23일 오후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에 자리한 경안천 습지 생태공원에서 환경전문가와 함께 철새 서식지에 적합한 인공둥지를 설치하고, 생태계 모니터링 활동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한화손보 임직원 봉사단이 생태계 보전 활동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화손해보험 제공]

 

철새들의 쉼터인 경안천 습지는 현재 천연기념물 제 201호 고니와 멸종위기 야생동물 2급인 △흰목물떼새 △금개구리 △삵 등 다양한 동·식물들의 소중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한화손보 임직원들은 인공둥지를 설치하고, 기후위기로 변화하는 생태계에 대한 모니터링과 기록 활동도 병행했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안전하고 깨끗한 서식공간을 확보하는 지속적인 노력이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유지하는 밑거름이다"라며 "한화손보도 전국 네트워크 거점을 활용해 환경보호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황현욱 기자 wook9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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